일상 소식

일상속 불편한 난시에 대해 알아볼까요?

땅이. 2015. 1. 23. 10:20


저는 시력도 썩 좋지않고 거기다 난시까지 가지고 있는데요,이렇게 난시가 

있으면 사물이 선명하지않고 살짝 흐릿해보일수가 있습니다.





난시는 가까운곳과 먼곳 모두 똑똑히 보지 못하고, 눈이 쉽게 피로하며

심하면 두통과 함께 심각한 시각이상을 가져온다고 해요.

난시인지 판단하려면 일단 눈앞 사물이 선명하지 않고 흐릿하거나.

컴퓨터를 오래하면 글자가 겹쳐보인다거나, 3D영화를 보면 유독 

어지럽다면 난시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이러한 난시는 일상속에서 여러 불편함을 제공하는데요. 그냥 내버려두게되면

충혈이나 눈물이 자주나고 눈부심, 눈의 피로감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일상서 더나아가 삶의 질까지 낮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불편한 난시를 교정하려면,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이용하는 방법도있지만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이용해 교정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난시용 안경을 껴

교정을 하지만 간혹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럴경우

콘텍트렌즈가 조금더 낫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