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1. 12:30
일상 소식



 


달력을 보다가 깜짝놀랐네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2개월도 안남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 말은 올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우리나라는 크리스마스가 커플을 위한 날이 되어버려서 좀 슬프지만

빨간날이라 쉴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여기저기서 많은 이벤트를 하는 것은 다들 알고계시죠?

명동에서 하는 모든 조명 소등후 키스타임이나 

다양한 브랜드에서 특별 행사를 하기도 하죠.



비록 해외 명절이기는 하지만 덕분에 쉬는 날이 하루 생기니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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