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집이 더러워서 본격적인 청소를 시작했는데요
와이프가 청소를 너무 안합니다.
화가날 정도로요 ㅋㅋㅋ
아예 청소를 잘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청소가리치고
또 안입는 옷은 인터넷에 전화하면
헌옷을 가져가더라구요
그걸 사용하고있고 또 신발도
저희 와이프가 처녀때부터
너무 많이사서 제가 다 갔다 버려서
부부싸움도 하고 합니다.
아무래도 좀 어려운점이 많지않나 싶습니다.
전 원래 되게 청결한 편인데
결혼생활하니 그게 유지되기가
싶진않내요
아무래도 서로 사랑하고 해도
지킬것은 지키고 해야
결혼생활이 평탄하게
유지가 되지않나 싶내요 ㅋㅋㅋ
얼마전에 abc마트를 갔는데
슈퍼스타라는 신발이 되게 유행인지
많이 신더라구요
한번 신어봤는데 어찌나 안어울리던지 참~ ㅋㅋㅋ
답답할 정도였습니다.
여름이라 버켄스탁이 올해 유행인거같은데
독일이 가격이 또 딱 싸고 하진 않더라구요
독일직구해보려햇는데
한국하고 가격이 많이 다르지는 않아서
예전에는 버켄도 망했었는데 유행은
돌고 도나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