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겨울이 여름보다 피부질환이 덜 걸릴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허나 그 생각은 섯부른 판단입니다! 겨울철에는 여름보다 많이 건조하기때문에 오히려 여드름, 기미, 잡티, 습진 등 피부병을 조심해야하는데요!

실제로 겨울의 건조함 때문에 여드름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고, 겨울 자외선은 기미, 잡티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여성들이 즐겨신는 부츠로 인해 무좀과 같은 습진이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편견때문에 겨울철 피부관리가 많이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러한 관리소홀로인해 증상이 더 악화되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목도리, 목폴라등 겨울엔 추위를 피해 꽁꽁 싸매기때문에 이러한 옷재질들이 피부와 마찰이 많아지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유드름을 유발, 악화 시킬수가 있답니다. 또한 겨울에 스키장과같이 자외선이 많이 노출되는곳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쉽상이니 자외선 차단제를 꼭발라야 합니다!

성인이 되면 술마신 다음날 그 고통은 누구나 한번씩 다경험 하셨을 텐데요. 심한 사람들은 정말 하루 왠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누어만 있기도 하죠 ㅠㅠ 오늘은 이런 숙취를 해결해줄 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칡은 즙이나 차로 많이 만들어서 먹는데요, 칡에는 당분,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철분, 인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특히 숙취해소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면서 찌꺼기인 알데히드가 생성되는데 칡뿌리는 알데히드를 54% 정도 줄여준다고해요! 또한 칡가루가 알콜의 농도를 변화시키고, 혈중 알콜 농도를 빨리 떨어뜨려 술을 빨리 깨게 하는 거랍니다!

그 밖에 칡은 식용식물중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함유돼있어 갱년기 여성들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칡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카테킨은 사염화탄소로 유도된 간의 과산화지질 형성을 방지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에도 아주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잇다고 합니다!

아기들은 습관적으로 자기 손가락을 빨곤하는데요, 보기엔 귀여우나 사실 이버릇은 좋지 않은 버릇이라고 해요. 생후 6개월이 지난 아이가 손을 빤다면 배가 고프거나, 지루하거나, 잠이 온다는 신호가 아니라고 하네요!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제때 교정을 해주지 않으면 치아 부정교합의 원인이 되고, 잇몸뼈가 돌출돼 외모가 부정적으로 변할수도 있다고합니다. 또 배가 자주 아프고, 손가락이 짓무르기 때문에 주위사람이나 부모가 계속 신경을 써줘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버릇은 아이들이 불안이나 긴장을 줄이기 위한 무의식적 행동인데요. 그렇다면 이 버릇을 고쳐주기 위한 가장 좋은방법은 아이의 주위를 끌만한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좋아하는 간식 등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좋은 정서를 갖도록 유도하면 불안감이 감소해 버릇이 교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때 지나치게 혼을 내거나 억지로 못하게하면 오히려 아이의 불안이 더커지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꺼같아요! 아이가 손가락 빠는행위를 고쳐야 하는 버릇이라는 정도만 인지시켜주고, 잘타이르면서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습관과 말버릇이라는 것은 주변사람을 알게 모르게 닮아가는 법인데요.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삭씬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어른들의 습관을 배우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를 키우거나 애완동물을 키워보신 분은 아마 이런 걸 잘 알고 있으실 것 같네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흉내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도 쉽게 배우는 편인데요. 애완동물, 특히 강아지들은 잠자는 자세가 주인과 비슷해지거나 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알게 모르게 닮아가는 습관의 힘은 직장에서도쉽게 볼 수 있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집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직장동료나 상사의 습관을 자기도 모르게 닮아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예를 들어서 옆자리에 앉아있는 동기가 계속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펴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살펴보면 평소보다 하품을 많이하고 기지개를 자주 켜는 자신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게 모르게 닮아가는 습관을 초기에 발견하면 안 좋은 것을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으니 틈틈이 자신의 습관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우주에 관련된 상식을 많이 알고 계신가요? 저희 형이 우주 관련된 직종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것 저것 물어보게 되면서 우주에 관련된 상식을 어느정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같이 우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우주 관련 지식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지식은 바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은 수성입니다. 수성은 태양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한밤중에는 보이지 않으며,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새벽에는 동쪽 하늘에서만 잠깐 보인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초저녁에 보일 때는 헤르메스, 새벽에 보일 때는 아폴로라고 이름을 지어서 2개의 다른 별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때 당시에는 과학적인 기술이 없고 관련 지식도 부족해서 그런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2015년의 새해가 밝았는데, 올해는 더욱 많은 과학 지식을 습득하여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sns를 통해서 친구들의 가족여행을 구경하면 생각보다 재밌는데여. 며칠 전에는 정말 재밌어 보이는 가족여행의 사진을 한번 보게 되었는데 그게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동남아 쪽에 가족들이 여행을 가서 이런 저런 사진을 올린 걸 보고 있으니 한 겨울에 제 친구는 반팔차림을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언제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냐는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동남아에 있다면 지금도 반팔에 스리퍼 차림으로 다닐 수 있겠지요? 게다가 제 친구가 아무리 심심하다고 해도 여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릴리도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친구의 표정을 보니 정말 즐거워보이더라구요.

가족여행을 가려고 하면 부모님이 바쁘거나 자기 일 때문에 매번 문제가 생기는데요. 서로 일정을 조율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인지 다른 사진보다 가족여행 사진이 더욱 즐거워보이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지금 필리핀에 있는 그 친구가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친구가 우리나라로 돌아오면 동남아에 여행다녀온 감상이나 느긋하게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여름에는 역시 이열치열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은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여름에 먹는 이 음식을 겨울의 추운 날씨에 먹어주면 또다른 매력을 어느 정도 느껴볼 수 있고 뱃속까지 따뜻한 기운을 저장할 수 있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치킨과 피자를 즐겨먹는데요. 여름에 따뜻하고 기름냄새가 나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마셔보면 이게 진자 최고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걸 겨울에 먹어주면 몸 속에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그러니 추운 겨울바람 때문에 힘들 때는 치킨을 한번 드셔보세요. 그 기름진 아이가 입안으로 들어올 때의 그 만족감은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거든요.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뭔지 알것 같은 분이 있을 텐데요.

따듯한 국밥이나 김이 나오고 있는 순대의 힘도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3대 느님으로 불리는 치킨의 힘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혹시 겨울의 추운 날씨를 이길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고 있는게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해외여행을 갈 때 다른 나라의 매력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물론 다른 나라의 먹거리와 관광지가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기기는 하지만 해외에서 느껴보는 우리나라의 매력이라는 것을 무시하는 것은 약간 성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 가족들와 함께 필리핀에 나갔던 적이 있었는데요. 일단 날씨에 적응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분명 더울 것을 예상해서 나름 가벼운 복장을 챙겨갔는데도 우리나라와 약간 다른 그 지역의 날씨는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이런 것도 문제이지만 가이드가 했던 말이 더욱 인상적이였답니다.

저녁에 잠시 근처 식당에 갔었는데 가이드가 필리핀에서는 총기관련 규제가 약한 편이니 가급적이면 일행과 멀리 떨어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가끔 꽃 한송이를 사달라고 오는 아이들 중에는 소매치기가 있으니 지갑을 관리 잘해야 한다는 말도 들었는데요.

총기관련 규제가 잘 되어있고 소매치기 같은 범죄가 작다는 것도 해외에서 느껴본 우리나라의 매력 가운데 하나였답니다. 해외에 나가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이런 매력을 사실 잘 몰랐거든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먹는 붕어빵은 정말 환상적인 맛입니다. 붕어빵을 먹으면서 밤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답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시골에서는 감상하실 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밤 하늘에 떠있는 별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별의 빛깔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느끼신 적이 있을텐데, 천문학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는 저희로써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자세히 보시면 별마다 빛깔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별의 빛깔이 별의 온도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장이 긴 붉은빛을 띠는 별은 온도가 낮고 질량이 적으며 나이가 많이 든 것이고, 파장이 짧고 푸른빛을 띠고 있는 별은 온도가 높으며 질량이 크고 젊은 별입니다.

사람에게도 젊은 나이에는 팔팔하다는 말을 쓰는데, 별도 마찬가지로 젊은 것이 푸른빛을 띠고 있네요. 요번 겨울 시기도 기운 팔팔 넘치는 하루 보내시고 연말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일상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올해는 유난히도 12월달이 평년보다 더 추운 듯 합니다. 이렇게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음식이 최고라고 하니, 오늘 저녁에는 만둣국 끓여서 드셔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은 달리는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운동화 몇켤레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은 운동화는 푸마에서 제공하는 FAAS 300 v2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 라이드 기술을 적용하여서 반응성이 뛰어나며 자연스럽고 안정감있는 피팅을 제공해드립니다.

다음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아식스의 하이퍼대쉬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밑창을 발포 고무로 만들어서 초경량 마라톤화로써 최적의 조건을 충족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올 한해를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힘을 쓰셔야 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무엇을 하든 기분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으니 올 겨울 제가 추천해드린 운동화를 신으시고 가까운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뛰며 건강관리에 힘쓰시길 바라겠습니다.